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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발전기 시동용 배터리의 폭발로 인한

배터리 교체 및

비상발전기 시동용배터리 전용 자동충전기

(KC인증) 24V10A 교체 공사입니다.

보통은 배터리 권장 교체 시기인 3년을 넘겨

장시간 사용하는 경우

배터리가 폭발 하는 경우가 대부분 이지만

위 사이트의 경우에는

배터리 충전기의 과충전으로 인해

배터리가 3년 정도 사용했음에도 불구하고

폭발한 경우입니다.

비상발전기 시동용 배터리의 경우

충전 전압이 보통 26~27v 사이가 적정하지만

그 이상으로 충전을 할 경우

과충전이 된다고 볼 수 있습니다.

과충전이 심할 경우에는

한 두달 만에도 배터리가 폭발 할 수 있으니

충전 전압 체크는 평소에 수시로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비상발전기가 2대 설치되어 있어

모두 교체를 하는 과정입니다.

비상발전기 시동용배터리 충전기의 수명은

대략 5~7년 정도 인 듯 합니다.

사전에 교체하는 경우는 거의 없어

고장이 발생한 후에 주로 교체를 하지만

그럴 경우 대부분 위와 같이

배터리에 데미지를 줍니다.

과충전이 되어 배터리가 폭발 하던가

과방전이 되어 충전기를 교체해도

배터리가 충전이 되지 않아 배터리를

같이 교체 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충전 전압을 수시로 체크해야 하지반

아나로그 방식의 충전기는 전압을 정확히

볼 수 없어 측적을 해 보아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육안으로 확인이 가능한

디지털 충전기를 설치하였습니다.

육안 확인이 가능해 지나가면서 힐끔

처다만 보아도 충전 전압을 확인할 수 있으며

과충전이나 저전압 발생시 LED 경고등이

들어오니 고장시 빨리 발견을 할 수 있어

배터리에 데미지를 주는 것을

조기에 차단이 가능합니다.

또한 충전 전압 체크가 아나로그에 비해

정확하게 체크가 가능하여

충전전압의 오차 또한 매우 적어

배터리의 안정적인 사용에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같은 사이트의 교체 주기가 동일한

정류기반 배터리도 같이 교체를 진행 했으며

정류기의 이상 여부 또한 점검을 해 드렸습니다.

충전 전압이 조금 낮아 조정을 해 드렸습니다.

정류기의 부동충전 전압은

주변 온도 25도일 경우

118.8v 가 정확 합니다.